스마트돌봄융복합협회에서 지난 9월 30일부터 제 2기 스마트돌봄전문가과정을 시행했다. 최근 정부에서 디지털 뉴딜 정책이 발표되어 인공지능, 로봇,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의료 및 돌봄서비스영역을 확대하고 많은 지원을 한다. 스마트돌봄융복합협회(회장 양승희, 현 신한대 간호대학 학장)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19로 인해 의료 및 돌봄 현장의 새로운 변화에 따라 스마트돌봄융복합협회를 창립하여 의료, 복지, 공학, 교육, 운동, 문화예술 등 다양한 영역과 융복합하여 사람중심의 스마트 돌봄을 실천함으로써 국
신한대 간호대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으로 올 한해 외부 임상 실습이 불가능해지자 가상의 임상 현장에서의 상황을 실습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실습실을 구축한 데 이어 비대면 수업을 위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 교육 스튜디오를 구축해 미래 간호교육을 위한 질 향상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뿐만 아니라 학생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도 전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학과 적응, 인성 함양, 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.◇ 간호대학 1층 전체 북카페…전공 도